DAVICHI(다비치)
- 今天也想念,想念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當你沉睡時》OST.7)
作詞:지훈
作曲:Rocoberry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真希望風能夠停下來,
너를 향해 부는
吹向你的那顆心,
이 마음 어떡하니
該如何安放?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就如那雨滴落在頭頂,
피해지지 않는
我那無處可逃的心情,
마음이 서글퍼져
悲傷又蔓延了。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有時候,看著你,「我愛你」
말하고픈 내 마음을
心裡想說的這句話,
넌 모르지
你不明白。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冷颼颼的寒風吹來,
너의 이름을 불러
便會喚起你的名字。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真希望淚水能夠停下來。
이젠 그저 바라보다
現在我只是靜靜凝望,
돌아서 울곤 했지
轉身又淚若雨下。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就如那街頭的片片落葉,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獨自懷著對你的想念,
또 눈물만
眼淚又不爭氣了。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有時候,看著你,「我愛你」
말하고픈 내 마음을
心裡想說的這句話,
넌 모르지
你不明白。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冷颼颼的寒風吹來,
너의 이름을 불러
便會喚起你的名字。
언젠가 내 곁에
總有一天,
니가 걸어오면
等你回來,
너를 내 품에 와락 안고
我會緊緊擁抱你,
놓아주지 않을 텐데
絕不會鬆開雙手。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今天也想念,想念,
내 얘기를 내 사랑을
我的故事,我的愛情,
넌 모르지 나를
你不明白。
흩날린 이 계절은 또 돌아와
風吹的季節再次到來,
나를 슬프게 하네
讓我傷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