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人知曉,甚至於我自己
你是從何時起潛入了我的心中
不論昨天還是今天,我始終淚流不止
只能這樣輕輕地低下頭,與你作別
愛情就這樣,在我不知不覺中
你毫無理由的潛入了我的心中
就這樣 獨自一人流淚反覆訴說著
這樣的我,你會懂得嗎?
你在我心裡刻下 那一句話
總是藏在我心裡的 那一句話
就這樣一直凝望著你 一直在你身邊
卻沒能說出 愛你 那一句話
不論何時,我的身旁只需有你
如此要求的那句話 依舊在我心裡
就這樣 獨自一人流淚反覆說著
這樣的我,你會懂得嗎?
你在我心裡刻下 那一句話
總是藏在我心裡的 那一句話
就這樣一直凝望著你 一直在你身邊
卻沒能說出 愛你 那一句話
我內心在訴說著的那些話
我珍愛你遠勝過了自己
只想要親口告訴你那句 我愛你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그 한마디만 못해
언제나 내 옆에 그대만 내 옆에
있어 달란 말은 아직도 내 안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그 한마디만 못해
내 가슴이 하는 말
나보다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해주고 싶은데
*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그 한마디만 못해